왕관을 쓴 젤리킹 캐릭터

젤리킹 스튜디오

주인장 젤리킹

jellykingstudio@gmail.com

작업

소개

제가 만든 걸로 먹고살고 싶습니다. 남이 시키는 일 말고, 제가 정한 일로요.

근데 한 우물만 파기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. 머릿속 세계는 게임으로 만들고, MBTI로는 부족해서 자기이해 검사도 만들고, 겪은 일은 글로도 남깁니다. 사업계획서로 보면 좀 산만하지만, 어쩔 수 없습니다.

그래도 공통점은 있습니다. 불편한 걸 보면 그냥 못 넘깁니다. 반복되는 손동작, 이상한 화면, 설명 안 되는 성격 유형 — 다 고쳐야 직성이 풀립니다. 회사 다닐 때도 이 병 때문에 퇴근하고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.

완벽하게는 못 만듭니다. 그건 원래 불가능하다는 것도 압니다. 그래서 완벽 대신 완전을 목표로 합니다 — 정한 기준만큼은 채워서 일단 내놓는 것.

목표는 단순합니다. 제가 만든 게 저를 먹여 살리는 것. 그게 되면 더 이상하고 더 재밌는 걸 만들 겁니다.